부룬디-잠비아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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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부룬디와 잠비아의 대외관계에 대한 문서. 두 나라는 동남부 아프리카에 위치해 있다.
2. 역사적 관계[편집]
2.1. 21세기 이전[편집]
두 지역들은 아프리카 동남부 내륙 원주민들이었던 반투족들의 영역이었다. 부룬디는 반투족의 한 갈래인 룬디족은 부룬디의 주요 민족이고, 잠비아도 반투 계열의 민족들이 잠비아를 구성한다. 근대시대, 부룬디는 벨기에의 지배를 받았고, 잠비아는 영국의 지배를 받게 된다. 부룬디는 1962년 7월 1일에 독립했고, 잠비아는 1964년 10월 24일에 독립되었다. 두 나라들은 1960년대에 외교관계를 형성했다.
2.2. 21세기[편집]
2019년 10월, 잠비아 대통령와 잠비아의 부룬디 대사가 만났으며, 부룬디 대사는 잠비아 대통령에게 신임을 수여받았다고 한다. #.
3. 상호 왕래[편집]
잠비아에는 부룬디 대사관이 설치되어 있다. 두 나라들은 정치, 외교적으로 서로 협력하며, 각종 직업과 문화, 교통 등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두 나라 모두 아프리카 연합에 가입되어 있으며 빅토리아 호를 통해 서로 마주보고 있어서 빅토리아 호를 건너서 오고갈 때도 있다.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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